- 2013.6.28
- 블로그 | 오키나와의 즐거움을 찾으자 |
남쪽 섬
요 전날, 얀 바루에 갔다 (·∇ ·)
오키나와는 길쭉한 섬이므로 대체로 어딘가 높은 곳에 오르면
동해안이나 서해안 어느 쪽의 바다가 보입니다 (웃음)
오키나와의 여름 푸른 바다에는
역시『히비스커스』가 잘 어울립니다(^^)
한편, 이쪽은 우리의 점포에 있는 화분.
무려, 푸르메리아가 피어 있지 않습니까(*^^*)
어느 쪽인가 하면, 하와이의 이미지가 있는 꽃입니다만,
스탭이 모종에서 기르고 훌륭하게 꽃을 피웠다고 합니다!
"푸른 하늘" "바다" "플루메리아"에서,
어쩐지 쁘띠 하와이 기분입니다 (웃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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