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5.3.16
- 블로그 | 오키나와의 즐거움을 찾으자 |
봄의 쾌활한
1주일 전,
오랜만에 추웠다 ~라고 생각하는 날이 며칠 계속되었습니다만,
확실히 저것이 「와카리비-」
이었을까~라고 생각합니다(^^)
「와카리비사」는 일본어로 쓰면,
"이별 추위"
오키나와 독특한 표현이군요(^∇^)
곧, 춘분이군요.
오키나와는 지금 진달래 축제에서 붐비고 있습니다 (^ ^)
진달래라고하면 분홍색과 빨간색의 밝은 색
떠올리겠지만,
이쪽의 흰 꽃도 진달래입니다♪
나는 어느 쪽이든, 하얀 쪽을 좋아합니다 (^ ^)
진달래는 진달래 색이라는 색이있을 정도
일본에서 매우 옛부터 사랑받고 있는 꽃인 것 같습니다.
빨강, 흰색, 핑크와 희미한 색조의 꽃이
봄의 쾌활함과 잘 어울립니다(*^^*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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