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6.7.15
- 블로그 | 오키나와의 즐거움을 찾으자 |
여름 한창!
여름 한창, 오키나와다움이 빛나는 계절이 왔습니다(^∇^)노
오키나와는 좋아하지만, 멀고 좀처럼 갈 수 없다・・・! !
라는 분에게, 여름을 느끼는 오키나와의 풍경을 전달하고 싶습니다.
어제, 오키나와 현 중부에 있습니다 해중 도로에서 본 경치입니다!
하늘과 바다의 파랑이 좋은 느낌(^^)
오키나와에 오면, 역시 바다는 절대로 보고 가길 바래요!
아래 사진 2장은 과자 고텐 요미탄 본점 촬영입니다!
과자 고텐우치도, 남국다움이 넘치고 있습니다♪
조금 작지만 해바라기가 피어있는 것이 보입니까? ?
곧 여름방학, 드디어 여름 실전입니다(*^^*)
금년의 여름, 여러분에게 즐거운 사건이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♪
댓글
안녕하세요! !
선명한 꽃들이 자연스럽게 하늘과 바다의 색을 돋보이게 몇 번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.이것이 오키나와 컬러입니다.더위가 약한 나에게는 시각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고 있습니다.
드라이브로 바람을 느끼는 것도 기분 좋지만 감히 낙도의 포장되어 있지 않은 채 어딘가 그리워 느끼는 코지를 자유롭게 걸어보고 싶습니다.
머리 속으로 흘러 오는 곡은 물론 상황에 딱 맞는 그 명곡입니다 o(^o^)o
해밍 시서 씨, 안녕하세요 웹 담당 N입니다!
이 기사를 쓴 것은 우편 주문 담당 Y입니다만, 바쁜 경우 제가 이번에 회신하겠습니다.
실은 나도 그녀가 쓰는 블로그 기사의 팬 중 하나입니다. (비)
같은 경치를 보고 있을 것인데, 사진을 찍는 방법이나 기사의 따뜻함 탓인지, 다른 장소의 신경조차 하기 때문에 이상한 것입니다.
그녀의 과거 기사에서 오키나와의 방언·습관·행사 등도 알 수 있어 일독자로서 언제나 치유되고 있습니다♪
그 명곡이라고 하는 것이 신경이 쓰입니다만, 오키나와의 이 계절은 BEGIN씨의 「오지 자랑의 오리온 맥주」가 매우 매칭합니다♪
그럼 함께! "와타-자랑의 붉은도 타트♪"(웃음)